경기도 이천 영동고속도로서 화물차 2대 추돌해 운전자 중상
2020-01-07 온라인뉴스팀
[일요서울] 영동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해 운전자가 부상당하는 사고가 났다.
7일 오전 4시 4분경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덕평휴게소 인근에서 17t 화물차와 25t 화물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25t 화물차 운전자 A(60)씨가 우측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