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국, 해남,완도,진도 제21대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

2019-12-30     조광태 기자

[일요서울ㅣ해남 조광태 기자] 윤광국 예비후보는 우리지역 정치현실을 보면서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였다.

출마변으로 여당후보만이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며 농어촌지역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한과 좌절, 아우성을 풀수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해남·완도·진도에서 반드시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하였다

주요공약으로◆ 농어촌지역의 소득증대를 위한 에너지 정책 필요◆ 농업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유치◆ 농수산물 전용 홈쇼핑 방송채널 신설◆ 지역에 머무는 교육정책으로 지역발전과 인구문제 도움 ◆ 완도군에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 진도군에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 농수산업을 6차산업으로 최대한 확대 추진

이제는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워 나가야 할 때라고 하면서 지금 우리 지역은 관료출신 보다는 실물경제인, 안보전문가 보다는 농어촌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경제전문가가 절대 필요하다면서 본인은 감정평가사 사무소 외에 여러개의 회사를 경영하면서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제가 가장 적임자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받드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이 되어 해남·완도·진도군민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해결하고 이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민생을 챙기는데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