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성우들의 낭독과 음악이 있는 북 콘서트 연다

- 성우 서혜정, 송정희 씨와 스와뉴밴드 출연

2019-10-24     이지현 기자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1월 1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수색로 43) 3층에서 성우 서혜정, 송정희 씨와 스와뉴밴드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두 성우는 수필집 ‘나에게, 낭독’을 함께 쓴 작가이기도 하다. 낭독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북 콘서트는 두 성우의 강연과 낭독 시연, 관객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된다.

가수 박경환 씨가 북 콘서트 MC를 맡고 스와뉴밴드는 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북 콘서트가 책을 읽는 또 다른 방법인 ‘낭독’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료 행사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