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하이소닉, 회생계획안 인가로 대표이사 퇴임 결정

2019-10-13     이범희 기자

회생계획안 인가로 대표이사가 퇴임을 결정했다.

코스닥 상장사 지투하이소닉는 김중일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가 전원 퇴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투하이소닉의 관리인으로는 이희우씨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