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교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및 청렴교육

“부패 Zero, 청렴 GNU” 다짐...30일 오후 2시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

2019-09-30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는 대학 내에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교직원의 반부패ㆍ청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9년 교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30일 오후 2시,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 및 교육에는 가좌, 칠암, 통영 캠퍼스의 전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 대표가 반부패ㆍ청렴을 결의하는 청렴결의문을 낭독하고 참가자 전원이 총장 주재로 청렴구호를 제창한 후 대학 대표 청렴강사의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김정기 교수와 시설과 김가은 주무관이 대표로 낭독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문’에서 경상대 교직원들은 “교직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대학 내 부정부패를 척결해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총장 주재로 전 교직원이 제창한 청렴구호는 “부패 Zero, 청렴 GNU”이다.

경상대학교는 전 교직원에 대해 연간 2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청렴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매월 7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청렴메시지를 전 교직원에게 발송한다.

또한 청렴 취약시기인 명절ㆍ휴가철 등에는 교직원의 청렴의지를 환기하기 위한 ‘청렴주의보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