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능력개발원 '9월 문화가 있는 날' 개최
- 전호근 경희대 교수 “공자에게 길을 묻다”
2019-09-27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26일 오후 7시, 능력개발원 세미나실에서 '9월 문화가 있는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의 날 행사는 인터넷으로 신청한 130여 명의 진주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호근 경희대 교수의 “공자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전호근 교수는 “공자의 삶이 담긴 고전 해설 강의를 통해 혼란의 시대 인생의 길을 찾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해 보고 공자에게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배우고 깨우치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의를 들은 최모씨는 “공자의 삶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진주시 능력개발원 이점진 원장은 “문화의 날 행사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10월ㆍ11월에도 저명한 강사를 초빙해 시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가지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진주시 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능력개발원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