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 ‘G10 프로젝트’ 단장에
2004-04-14
고문단에는 도시건축전문가인 김진애씨와 한명숙 전 환경부 장관,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사장, 채수찬 미국 라이스대 경제학과 종신교수 등이 포함됐습니다.”한편 비례대표 순번 결정을 위한 경선에서 김교수는 남성 부문 2위를 차지해 당선권인 22번에 배치될 예정이었으나 정동영 의장을 비교적 안정권인 22번에 배치토록 해야 한다는 중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2순위가 밀려났다.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