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영씨 ‘아웃백’ 최연소 점주
2004-09-03
그녀의 연봉은 인센티브를 포함해 1억원 정도. 그녀는 지점 매출과 이익을 높여서 인센티브를 포함한 연봉을 1억5,000만원으로 만드는 것과 점주 계약 기간인 5년 안에 여러 지점을 책임지는 지역 본부장으로 승진하겠다는 다음 목표도 세워둔 상태. 또한 강점주의 최종 목표는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이란다. 만약 좀 여유가 생긴다면 경영이나 마케팅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한다.청년 실업에 허덕이는 현실속에서 씩씩한 그녀가 더욱 돋보인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