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상승과 함께 서민경제도 상승되길
2005-02-14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를 넘어서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서민경제는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대통령과 여당은 서민경제 회복에는 무심한 걸까. 이번 설 차례상을 준비한 주부들은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 느꼈다. 또 고향에 내려가는 많은 귀성객들의 마음은 무겁다.대통령의 지지율이 회복되는 것처럼 국민들은 서민경제가 회복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민경제가 회복돼 내년 설은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