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 마련
2019-09-03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4일부터 11일까지 불법투기 쓰레기 일제 대청소는 물론 음식물 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홍보하고, 2개 반 6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포장제품 과대포장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연휴기간 중 청소대행업체와 연계해 청소기동처리반을 편성해 배출된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는 한편 불법투기 단속반을 통한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미수거과 각종 청소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민원 불편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홍부물을 7만부 제작해 배부했으며, 읍ㆍ면ㆍ동 및 시정 게시대 37개소, 대행업체 청소차량에 65개 현수막을 부착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추석(13일)과 일요일(15일)은 모든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쓰레기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이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쓰레기관련 민원사항은 진주시 청소과로 연락주시면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