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유열의 음악앨범 미남 '정해인'

2019-08-22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언론시사회에 참석, 간담회를 갖고 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우연인 듯 운명처럼 반복되는 어긋남 속에서 서로를 그리는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의 아련한 사랑 연대기를 그린, 1990년대 아나로그 감성이 진하게 베어있는 작품이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