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찾아가는 문화 활동 펼쳐
-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2019-07-29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진주중앙지하도상가인 에나몰 중앙광장에서 상인을 비롯한 지하상가 방문 고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2019년 제1회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 활동'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다양한 재능을 기부하고 기성세대와의 세대 차이를 좁혀 더불어 사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진명여자중학교 '머스트 플라이'와 명신고등학교 '딜레당트'의 댄스공연, 진주여자고등학교 'Ra:', 명신고등학교 '발악'의 밴드공연을 비롯해 동아리 연합 '사운드플레이스'의 노래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청소년들의 문화를 선보이고,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에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에나몰이 단순한 쇼핑공간뿐만 아니라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동아리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동아리활동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