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도곡 사랑나무에서 사랑확인하세요 !

2019-06-27     조광태 기자

[일요서울ㅣ화순 조광태 기자] 논두렁 가운데 홀로 서있어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사랑나무'

수령 200년 느티나무로 주민들의 쉼터로도 사랑받고 있다. 비온 뒤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진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관광객의 모습이 인상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