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농익은 ‘오디’ 수확 분주 2019-06-06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고성 이도균 기자] 경남 고성 거류면 거산리 오디 농장에서 농익은 오디 수확이 한창이다. 오디 농장은 병해충을 잘 막은 데다 저온피해도 없어 수확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