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바른미래당 '난장판' 총회, 이찬열-이혜훈 설전 2019-06-04 심재영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의원들이 0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과정에서의 사보임 문제를 거론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19.06.04 일요서울TV 심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