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갖는다…‘한반도 비핵화 공조’ 논의 테이블 올라 2019-06-02 강민정 기자 [일요서울 | 강민정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오전 9시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개최된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과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자리를 참석했다. 세 사람은 논의를 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