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용소마을, 해풍 먹은 보물섬 남해마늘

- 시금치, 고사리 등과 함께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해풍 먹은 보물선 남해마늘.

2019-05-20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의 올해 파종면적은 700ha(4523호)이며, 지난해는 777ha에 1만 1000t의 마늘을 생산해 400억원의 생산액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