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꽃보다 더 화려한 '원앙'

2019-05-15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14일, 원앙새가 붉게 물든 양귀비꽃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