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제35회 우리 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 개최

2019-05-07     이성열 기자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이 ‘제35회 우리 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를 오는 5월 27일(13:00~16:30) 개최한다.

7일 박물관에 따르면 ‘우리 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198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5회가 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그리기(수묵화 ․ 채색화 ․ 상상화)와 찰흙 빚기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올해에는 5월 23일 새롭게 문을 여는 영남권 수장고를 대회 장소에 포함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욱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시상하고, 입상작은 6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5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 ‧ 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학년별로 참가부문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대회 당일에도 전시 관람은 가능하며, 어린이들이 재능을 발휘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