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끝에 친언니 흉기로 찌른 10대 덜미

2019-04-03     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충북 청원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친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 미수)A(1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50분경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친언니 B(22)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등과 팔 등을 다친 B씨는 응급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평소 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던 A씨는 이날도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119 등에 자진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