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9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교육 실시
2019-04-01 강의석 기자
[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4월1일~11월30일까지(8개월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019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일 화성종합운동장 1층에서 실시된 '2019년 화성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안전교육'은 총기안전관리 교육 및 포획활동 시 준수사항과 피해방지단 근무수칙, 총기 재해예방 및 안전 준수사항 등을 주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화성시 김영섭 환경사업소장은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유해 야생동물 포획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이번 조치 외에도 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고라니망 설치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이나 인명피해 발생 시 보상금을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