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주민자율환경감시단' 운영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단, 환경오염 막는 파수꾼으로"

2019-03-29     강의석 기자

[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28일 축사 난립 등으로 환경오염을 앓고 있는 장안뜰을 정비하기 위해 지역사정에 밝은 이장단을 중심으로 ‘주민자율환경감시단’을 위촉, 운영함으로써 적극적인 환경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자율환경감시단은 총 48명(장안면 이장단)으로 구성됐으며, 장안뜰을 중심으로 장안면 전역 환경오염 및 축사 신축 불법행위감시,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주민 홍보와 계도, 지역 환경관계 여론수렴 및 건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이날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안면 주민자율환경감시단' 위촉식 및 활동교육 등을 진행했다.

화성시 김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보다 적극적이고 상시적인 환경감시 활동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