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개인소장 유물 무료 소독 지원사업' 실시

2019-03-28     강의석 기자

[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4월부터 연중 관내 문중 및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유물들의 보존을 위해 무료 소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화성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또는 화성 지역사 관련 유물 등이며, 신청방법은 전화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약제를 사용, 7~14일간 밀폐훈증소독과 유물에 피해를 입히는 각종 유해미생물 및 해충제거 등을 실행한다.

화성시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일반적으로 보존 방안 없이 유물을 오랫동안 보관할 경우 해충이나 습기, 곰팡이 등으로 손상되기가 쉽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물 보존에 힘써 후대에 온전히 남겨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화성시 향토박물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