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문재인 대통령 '김학의, 장자연 사건' 하명...'적절한 조치' 67%

2019-03-21     김태산 기자

 

[일요서울 | 김태산 기자]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문재인 대통령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비위 의혹'과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 리스트 사건수사 지시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적절한 조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