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여울보건지소, '출산부터 육아까지 모자보건프로그램' 풍성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9-03-06     강의석 기자

[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지난 5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여울보건지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 15명을 대상으로 '출산부터 육아까지 모자보건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산모의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체력과 근력을 길러주어 순산과 태아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순산 대비 체조법, 호흡법, 이완법, 명상법 등이 주 내용이다.

특히 오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여울보건지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는 '맘&베이비 마사지교실'은 영아와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엄마의 산후우울증을 예방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만 2개월~5개월 영아와 엄마 총 17쌍(34명)을 대상으로 성장ㆍ발달을 돕는 아기마사지, 애착관계 형성놀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엄마들의 막연한 두려움은 덜어주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