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파동 희망나눔위원회, 저소득가정 교복구입비 후원

2019-03-06     김을규 기자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파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황미정)는 28일 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교복구입비 60만원을 전달했다.

교복구입비는 저소득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 3명에게 2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