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서 무단횡단 보행자 택시에 치여 숨져 2019-03-05 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5일 오전 1시 12분경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한 모텔 앞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보행자 A(60)씨를 치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도로를 무단횡단 하다 택시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