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9 오산시 평생교육사 워크숍' 개최

"평생교육사, 나를 넘어 우리로"

2019-02-28     강의석 기자

[일요서울|오산 강의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19 오산시 평생교육사 워크숍'을 개최하여 오산지역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평생교육사의 역할과 활동방안을 모색했다.

평생교육사는 평생교육의 기획․진행․분석․평가 및 교수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며, 평생교육법 제24조에 의하여 교육부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오산에는 500여명이 취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와 협력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평생교육사, 나를 넘어 우리로’ 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전국 평생교육사의 활동사례’, ‘오산 평생교육사 역량강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이에 대한 참석자들과의 토론을 진행하면서 오산지역 평생교육사 네트워크 활동 실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개선방안 도출과 함께 평생교육분야 전문인력으로써 지역 내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오산시 관계자는  “인생 100세시대의 도래로 평생학습의 필요성과 함께 평생교육 현장에서 전문역량을 갖춘 평생교육사의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관내 평생교육사 상호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하여 역량강화와 오산지역 평생교육의 질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