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연천군 및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3자간 업무 협약 추진

2월 27일(수) 10시 연천군청 상황실 연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원만한 추진 지원

2019-02-26     강의석 기자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경기복지재단은 2월 27일(수) 10시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및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기복지재단 진석범 대표이사, 김광철 연천군수, 조무선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그리고 각 기관 관련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타 시군에 비해 복지자원이 열악한 연천군을 집중 지원하여 시군 간 사회보장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경기복지재단은 경기도와 함께 31개 시군 간 사회보장 격차완화를 위해 2019년부터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경기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및 평가,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지원 및 모니터링, 시군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컨설팅, 시군 사회보장 격차 완화 모니터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의 진석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 지역사회보장 생태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시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31개 시군 간 사회보장 격차가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 제35조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4년마다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 사회정책팀 오민수 연구위원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