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카풀 반대' 택시 운전사 세 번째 분신 시도

2019-02-12     공민식 기자

분신 시도한 60대 택시기사 김 모 씨의 차량이 11일 국회 앞에서 경찰에게 견인되고 있다.

2019.02.11 일요서울TV 공민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