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압축 재활용공장 화재…6500만원 재산피해

2019-01-29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상평동 한 폐지압축 재활용 공장에서 29일 오전 4시4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건물 260㎡와 압축기계 및 파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초기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