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노산동, ‘제로페이’ 활성화 홍보 나서
- 통장협의회 회의시 제로페이 경남 홍보 및 가입방법 안내
2019-01-27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노산동(동장 양진오)은 지난 25일, 통장단 협의회의시 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제로페이 경남'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 실시 취지와 가입절차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제로페이 가맹점 등록시 가맹점 결제수수료 0% 그리고 개인에게는 소득공제 40%의 혜택이 있음을 홍보하고, 개인 사용자 제로페이 앱 설치 및 사용 방법을 설명했다
양진오 노산동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통장들부터 알아야 주민들에게 홍보가 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통장들에게 많은 주민들과 가맹점 가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