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기해년 설 맞이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차별화된 프리미엄 위스키로 남다른 감사의 품격을 전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투불)가 기해년의 풍요과 건강을 기원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품격과 가치를 겸비한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 설 명절은 60년만에 돌아온 황금돼지해로 소중한 분에게존경과 감사를 전할 수 있는 특별한 품격을 갖춘 선물을 찾는 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선물세트는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하면서도세련된 디자인의 패키지에 온더락 글라스 세트를 함께 구성해 발렌타인 싱글 몰트 각각의 개성 넘치는 풍미를 완벽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중에서도 ‘발렌타인 싱글 몰트’는 발렌타인이 200여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싱글 몰트 위스키로, 오랫동안블렌디드 위스키로 최고의 명성을 유지해온 발렌타인의 혁신을 상징한다.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에 있어가장 중요한 3가지 몰트를 담아낸 개성 넘치는 풍미와 희소가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RoyalSalute)’는 지난 추석 처음 출시한 후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로얄 살루트 21년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Royal Salute 21Years Old Masquerade GiftPackage)’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왕실 가면무도회의 화려함과 신비로움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는 18세기 영국 런던의 래닐러플레져 가든 (Ranelagh Pleasure Gardens) 에서 개최된 호화롭고 특별했던 왕실가면무도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영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필 휠러(PhilWheeler)의 손길로 18세기 왕실 가면무도회의 화려함과 신비로움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승화된 점이 특징이다. 이 왕실 가면무도회에는 왕족과 귀족들이 참석했으며 그들의 신비로운 가면 아래화려함과 우아함이 패키지 디자인에 아름답게 재현되어 예술품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