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신규 자원봉사자 모집

2019-01-15     이도균 기자

[일요서울ㅣ양산 이도균 기자]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고 박물관 내 다양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제7기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교육을 거쳐 3월부터 월 2회 이상 박물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14일부터 내달 15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후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선발은 선착순으로 2월 중에 실시 예정인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봉사자의 자격이 부여된다.

신규봉사자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양산역사에 대한 기초지식’, ‘박물관에 대한 이해’, ‘선진박물관으로의 현장학습’ 등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박물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신청을 바란다.” 고 말했다.

양산시립박물관은 2013년 개관이후 자원봉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90여명의 시민들이 문화 나눔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방문접수시 주말 및 공휴일은  훈증소독으로 인한 휴관일 포함해 접수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