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워너원 배진영 '다크미 낭낭할 때 가장 매력적인 아이돌' 2019-01-07 김선영 기자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배진영이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디지털 음반 부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픽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