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용균법 처리 난항 '두 손 모은 유가족들' 2018-12-26 장원용 기자 故 김용균씨의 어머니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의 '김용균법'의 법안 처리를 호소하며 두 손을 모은 채 회의실 앞을 지키고 있다. 2018.12.25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