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매호부녀회, 이웃돕기 라면 전달

2018-12-22     김을규 기자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생단체인 매호부녀회(회장 서정숙)는 지난 19일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13박스(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