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41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 계약

2018-12-21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미반도체는 21일 공시를 통해 “Vishay General Semiconductor와 41억519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의 2.0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9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