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순·정명화 사외이사 중도퇴임 2018-12-21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음향기기 제조업체 인터엠은 21일 공시를 통해 “박호순·정명화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