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초·중·고 학생들의 장래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유튜버도 등장 2018-12-13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초·중·고 학생들의 '장래희망 1위는 교사'라는 공식이 깨졌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운동선수가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에 올랐고, 희망직업 10위권 내에 유튜버, 뷰티디자이너 등 새로운 직업이 다수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