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째 단식 이어가는 손학규 대표

2018-12-12     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2019년 예산안을 합의한 것에 반발해 7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