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최대주주 김광근 사장 보통주 550주 취득했다”

2018-12-12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만도는 1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김광근 만도브로제 사장이 자사 보통주 550주를 우리사주조합 조합원계정에서 개인계좌 예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