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순(純)두유> 인기몰이 중
“추운날 마시는 영양 간식, 그 맛도 일 품”
2010-01-19 기자
매일유업은 <순두유> 인기에 힘입어 호두와 땅콩, 잣 등의 견과류를 넣어 맛과 영양을 강화한 <순두유 견과>를 추가로 출시하여 두유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순두유 견과>는 호두와 땅콩, 잣 등 몸에 좋은 견과류가 들어 있어 영양가가 높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견과류는 유해산소 생성을 억제하고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셀레늄과 미네랄 및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애용되어 왔다. 매일유업 박경배 홍보팀장은 “병 타입의 제품 특성상 온장고에서 따뜻하게 더워져 판매되는 겨울철 성수기에 판매호조를 보이며 월 판매 500만개 판매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역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품 이벤트로 ‘순두유와 함께하는 부드러운 미소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벤트 홈페이지 오픈 20여일 만에 조회수 100만건이 넘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미소 콘테스트`, `퀴즈 이벤트`, `순두유와 어울리는 스타` 등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두유 3600병을 비롯해 DSLR 카메라와 넷북, 아이팟 터치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매일유업 홈페이지(www.maeil.com)와 순두유 이벤트 페이지(soondoou.maeil. com)를 통해 2월5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2월 18일 매일유업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