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박성혜·신필순 공동 대표 체제

2018-12-02     강휘호 기자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코스닥 방송프로그램 배급업체 키이스트는 30일 공시를 통해 “신필순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성혜·신필순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