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인지 티샷인지' 최호성의 진기명기 포즈

2018-12-01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지난 30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일본 시리즈 최종전 제55회 JT컵 2라운드 5번홀에서 최호성이 드라이버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