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뷰티, 복숭아 빛 광채 피부 아이템 ‘피치 톤 커버 스틱’ 론칭
2018-11-30 김은경 기자
[일요서울|김은경 기자] 조성아뷰티가 ‘피치 톤 커버 스틱’을 오는 12월 1일 낮 12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
조성아뷰티에 따르면 ‘투톤 커버 스틱’으로 불리는 피치 톤 커버 스틱은 안색 크림 창시자이자 광 마스터 조성아가 전개하고 있는 ‘피치 톤 캠페인’의 가장 진화된 제품으로 누구에게나 있는 피부 본연의 복숭아 빛을 아름답게 표현해준다.
특히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복숭아 톤 레시피가 적용돼 누구나 손쉽게 연예인들의 공항 패션 속 빛과 톤을 잡은 복숭아 빛 피부를 누구나 연출할 수 있는 신개념 커버 스틱이다.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특수 투톤 공법으로 커버 밤과 톤 보정 밤을 약 6:4 비율로 충진해 바를 때마다 투톤 믹스되면서 완벽한 복숭아 빛 톤 커버를 완성한다.
제품에는 정제수 대신 보습 효과가 뛰어나 일명 ‘천연 이온 음료’라고 불리는 코코넛 에센스와 복숭아 과즙이 함유됐다. 또한 특허 받은 3종 톤업 콤플렉스와 SCI급 논문으로 입증된 안색 개선 콤플렉스가 함유돼 톤업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아울러 임상을 통해 ▲저자극 테스트 완료 ▲38시간 광채 지속에 도움 ▲38시간 보습 지속에 도움 ▲38시간 메이크업 커버 지속에 도움 ▲색조커버에 의한 붉은 빈낯톤 개선에 도움 ▲색조커버에 의한 노란 민낯톤 개선에 도움 ▲색조커버에 의한 어두운 민낯톤 개선에 도움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