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삼성 반도체 백혈병 분쟁 11년 사건일지

2018-11-23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삼성전자 기흥공장의 여성 근로자 황유미 씨가 지난 2007년 3월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촉발된 이른바 '삼성 반도체 백혈병' 분쟁이 11년 만에 공식사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