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사월교회,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 전달

2018-11-17     김을규 기자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사월교회(담임목사 최영인)는 15일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50포(3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