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보러 왔어요' 발 디딜 틈 없는 도교돔

2018-11-14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14일 도쿄 도쿄돔에서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지만 아침부터 콘서트장 입장과 기념품 구입하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