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공장 현장감식 벌이는 경찰과 국과수

2018-10-23     오두환 기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3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생산공장 내 페트(PET) 제병기 6호기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다. 이 기기에서 지난 20일 오후 30대 근로자가 설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